둘째날
어제보다 기운을 많이 차렸어요.
밥도 먹고,물도 먹고, 쉬도 잘하고, 설사도 없고
특히 삼색이는 아주 활발했어요. 똥꼬발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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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하루종일 핥아주고 장난치고
잘때도 둘이 꼭 붙어서 자는데 아주 가슴이 미어져요..
 이럴땐 나모님의 마당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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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봄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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