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톤문답

note 2008. 6. 23. 23:20


1.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소심하고 상처를 잘 받음.
     조심스러운 성격.
   애정이  차고 넘칠때도 있지만
한번 상처받고 마음이 돌아서면 냉정함.
하지만 대부분 마음이 약하다.
   
     
   
   2. 남에게서 듣는 자신의 성격
   
      조용하고 부드럽다. 무심하다. (연락 잘 안하는 관계로다..)
      생각이 많다 혹은 깊다. 고양이같다.
   



3.이상적인 친구
 
      예전엔 정반대인 성격을 좋아했는데
      이젠 좀 다르다. 그냥 공감이 형성되는 비슷한 상대가 편하고 좋음..




4.좋아하는 이상형

      나를 이끌어줄 강한 정신의 소유자면서 친구같은 다정함.




5.최근 남에게서 듣고 기뻤던 말

     동안이시네요.  (이 소리 듣고 기분 나쁠 사람 없을듯 ㅋㅋ)




6.바톤 넘겨주신 분의 얼굴

    동안이십니다.ㅋ 모범생의 얼굴. (사진상으로만 뵈었지만)





7.넘겨 주신 분의 인상은?

   역시 사진상으로만 뵈었지만 느낌이 아주 착한 인상이었어요. 좋은 오빠?? ㅋㅋ





8.바톤을 넘길 사람

    소중한 이웃 두분은 다 하셨구, 아쉽게도 없어요..받으실 부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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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봄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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