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note 2009. 3. 1. 02:12



왜 신은 다른이들에게는 다 준 것을
나에게만 주지 않는건지.
원망스러울 때가 있다.
다 알면서도 억울한 마음.
스스로 위로하기도 지칠 때가 바로 지금같은 순간이지.

기다림의 끝은 언제일까.
힘들다.









'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낮은 곳으로 임하소서  (4) 2009.03.21
자미두수  (2) 2009.03.18
핸드드립세트구입  (4) 2009.02.21
낭만고양이  (4) 2009.02.19
일요일 오후  (6) 2009.02.08
Posted by 봄의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