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
엄마 기다리다 지쳐 잠들다.
엄마 기다리다 지쳐 잠들다.
신이는 종종 식사할때면
식탁의자에 마주앉아 밥 먹는 모습을 지켜본다.
점점 사람같아지는 녀석.
식탁의자에 마주앉아 밥 먹는 모습을 지켜본다.
점점 사람같아지는 녀석.
2002년생 신이. 11월 2일은 신이의 여섯번째 생일이었다.
나와 신이가 나누는 교감을 어떻게 말로 다 설명할 수가 있을까
애틋함은 해가 더해질수록 더하다.
오래오래 살아야해. 정말 오래오래...
나와 신이가 나누는 교감을 어떻게 말로 다 설명할 수가 있을까
애틋함은 해가 더해질수록 더하다.
오래오래 살아야해. 정말 오래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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