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송북

note 2009. 10. 12. 23:43






그림이 맘에 들었던 송북.














헌정앨범 형식이라 그런지 박스와 디자인에 공을 들인 흔적이 보인다.
하지만 나는 반짝거리는 CD 포장이 좋다. 이유는 때가 안타기 때문!
안타까운 것은 손이 잘 안간다는 것.
기대에 미치지 못해 많이 아쉬웠던 앨범이었다.
그의 음악을 더 잘 표현해줄거라 믿었던 사람들이 없었기도 했고......
아마도 내가 원곡을 너무 사랑해서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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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봄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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