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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여름-업둥이들
봄의정원
2008. 11. 6. 22:19
귀여운 아가들
여름 장맛비 속에서 냐앙~냐앙 목청껏 울어대고 있었지.
아직도 오들오들 떨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좋은 곳에 갔으니 잘 살고 있겠지?
짧지만 소중한 시간이었어. 고마웠어..
건강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