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가 쏟아지더니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내렸습니다.
하루종일 밤처럼 깜깜했는데 오후 5시. 언제 그랬냐는 듯 거짓말처럼 날씨가 화창하게 개었어요.
비 온 후의 촉촉함, 환한 햇살, 맑은 공기에 마음이 설레여
카메라를 들고 동네 한바퀴 산책 ^^
하루종일 밤처럼 깜깜했는데 오후 5시. 언제 그랬냐는 듯 거짓말처럼 날씨가 화창하게 개었어요.
비 온 후의 촉촉함, 환한 햇살, 맑은 공기에 마음이 설레여
카메라를 들고 동네 한바퀴 산책 ^^
소니는 붉은 색을 너무 사랑해. 합성같죠.ㅎㅎ
카메라 수리 한번 가야할 듯..
뭐..똑딱이 수준으로 찍는 주인의 실력이 못나기도 했지만
초점도 잘 못잡고 버버벅 거리는게 수상해요.
그동안 넘 굴렸더니 맛이 가고 있어요. ㅠㅠ
카메라 수리 한번 가야할 듯..
뭐..똑딱이 수준으로 찍는 주인의 실력이 못나기도 했지만
초점도 잘 못잡고 버버벅 거리는게 수상해요.
그동안 넘 굴렸더니 맛이 가고 있어요. ㅠㅠ
요건 물방울이 또르르 굴러떨어지던데
나모님 홈에서 본 토란잎??
나모님 홈에서 본 토란잎??
비 온 후 젖은 아스팔트가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