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09.09.28 비 오는 날 4
  2. 2009.06.21 나들이 6
  3. 2009.04.19 더 리더캣 7
  4. 2009.04.19 다정하게 4
  5. 2008.03.10 발라당발라당 8
  6. 2008.03.01 햇살 좋은 날 9
  7. 2008.03.01 아깽이놀이 8
  8. 2008.02.15 신땡~신땡 9
  9. 2008.01.16 무너지는 그녀의 S라인 9
  10. 2008.01.12 분홍볼터치 11

비 오는 날

note 2009. 9. 2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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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cat 2009. 6. 21. 19:27




신이랑 대학교로 나들이 간 날



하늘색도 예쁘고








돗자리 깔고 낮잠자기 딱 좋은 날씨




비누방울 구경~




대학교 대운동장주변이다.
해질녘이면 운동나온 엄청난 무리들이 다 트랙 한쪽 방향으로 도는데
그 모습은 뭐에 홀린 사람들 같아서 참 묘하다. ㅎㅎ
멀리 보이는 것은 무등산.










신이는 걸어 오지 않았다.
이 바구니를 타고 왔다는..-_-






유모차 타고 온 주제에 힘들다고 투덜대고 있음.





시꾸랏!



.......




삐짐!ㅎㅎ

그래도 오랜만의 외출이라 그런지 기분이 좋아보였다.
낯선 사람들이 만져보자고 했는데 한껏 왕자님 행세를 ;;






돌아오는 길에는 지쳐서 뻗으심.
저질체력은 누굴 똑 닮았고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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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더캣

cat 2009. 4. 19. 18:53






신이님??



응??



아! 독서중이시군요?
방해해서 죄송합니다.
눈빛이 총총해보이십니다. 그려~






그러나 잠시 후......


신이님의 눈에서 점점 총기가 사라져가고..






역시나 몇 초 못간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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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게

cat 2009. 4. 19. 18:52





딴 일하다가 갑자기 조용하길래
요건들 뭐하나 뒤돌아봤더니 이러고 있다.
아리가 신이 배에 다리를 떡 하니 올려놓고  -_-
기대고 자는 것은 많이 봤어도. 이 자세가 편했나?
이 사진 볼때마다 웃긴다. ㅋ





눈빛이 좀 그렇네 ~




기분이 둘 다 별로인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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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당발라당

cat 2008. 3. 10. 20:48




주방에서 달그락 달그락 설겆이를  하고 있으면
어느샌가 신이는 냉장고 위에 앉아서 날 보고 있다.
냉장고 위는 내가 가장 잘 보이는 지정좌석이다.
나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녀석은 기분이 한껏 올라서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발라당을 시작한다.

발라당은 고양이의 사랑표현방식.
사랑을 받는 느낌...참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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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은 날

cat 2008. 3. 1. 17:38



아~~봄볕이 좋다.
계절의 변화를 가장 빠르게 느끼는 녀석들.
겨우내 방에서 떠나질 않더니
요새는 밖에 있는 시간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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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방으로 신나게 왔다갔다  놀이중.
갑자기 문이 닫혀서 당황한 아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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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열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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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에 뽀송뽀송 말려놓은 새 이불이 좋은지
뒹굴거리다 잠이 들었다.
(저기에 다시 묻은 털은 어쩔건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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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통 흰털과 분홍코 때문일까?
아리는 마냥 아기같아.
덕분에 이모들에게 사랑을 듬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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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야 이 표정은 좀 아니잖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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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이놀이

cat 2008. 3. 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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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입부분이 앞으로 쑥 튀어나올때면
어릴때로 다시 돌아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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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적에 처음 했던 목걸이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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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하던 봉지놀이 ㅋㅋ
표정이 그대로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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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땡~신땡

cat 2008. 2.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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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몸짓으로 눈빛으로 사랑을 표현한다.
신땡~! 나도 많이많이 사랑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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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그녀의 S라인

cat 2008. 1. 1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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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 마치고..ㅋㅋ
중성화이후로 급격히 무너지고 있는 S라인
점점 정삼각형 몸매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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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는 코 옆의 점이 뽀인트!! 일명 나오미점.
어렸을때는 거의 안보였을 정도로 작았는데 점이 점점 커졌다.






한때 이런 시절도 있었더랬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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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볼터치

cat 2008. 1. 12. 16:20


장난끼가 발동해 아리에게 볼터치를 해줬다.
염색은 아니구 립스틱 살살 문질러 ㅋㅋ
볼터치 한 아리를 보며 온가족이 뒤집어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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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하얘서 잘 어울리는 걸. 역시 아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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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대하고 착하신 아리가 용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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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살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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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와 신이는 애증의 관계
평소에 티격태격하면서도
 따끈따끈한 아리의 몸에 붙어 있는 걸 좋아하는 신이
겨울나기 뭉쳐야 산다. 어쩔 수 없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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