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갔다가 겨울에 나온 딸기향이 너무 좋아 한팩 샀다. 물론 하우스딸기겠지만.
겨울엔 왜 이리 철아닌 딸기랑 수박이 먹고 싶은 건지 :)
그냥 먹을까 하다가 크리스마스고 하니 케익을 만들어 볼까 해서 만들게 된건데..
아침에 일어나 잠결에 만들었더니 울퉁불퉁 제멋대로다
케익 생크림은 발라지지도 않고 쿠키는 반죽이 질어 곰보코끼리되고 ㅋㅋ
하지만 딸기+생크림의 조화는 언제나 옳다는 거! ^^
겨울엔 왜 이리 철아닌 딸기랑 수박이 먹고 싶은 건지 :)
그냥 먹을까 하다가 크리스마스고 하니 케익을 만들어 볼까 해서 만들게 된건데..
아침에 일어나 잠결에 만들었더니 울퉁불퉁 제멋대로다
케익 생크림은 발라지지도 않고 쿠키는 반죽이 질어 곰보코끼리되고 ㅋㅋ
하지만 딸기+생크림의 조화는 언제나 옳다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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