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cat 2009. 6. 21. 19:27




신이랑 대학교로 나들이 간 날



하늘색도 예쁘고








돗자리 깔고 낮잠자기 딱 좋은 날씨




비누방울 구경~




대학교 대운동장주변이다.
해질녘이면 운동나온 엄청난 무리들이 다 트랙 한쪽 방향으로 도는데
그 모습은 뭐에 홀린 사람들 같아서 참 묘하다. ㅎㅎ
멀리 보이는 것은 무등산.










신이는 걸어 오지 않았다.
이 바구니를 타고 왔다는..-_-






유모차 타고 온 주제에 힘들다고 투덜대고 있음.





시꾸랏!



.......




삐짐!ㅎㅎ

그래도 오랜만의 외출이라 그런지 기분이 좋아보였다.
낯선 사람들이 만져보자고 했는데 한껏 왕자님 행세를 ;;






돌아오는 길에는 지쳐서 뻗으심.
저질체력은 누굴 똑 닮았고나..ㅋ





 

'ca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뽀송뽀송아리  (7) 2009.10.28
오랜만에..신이  (7) 2009.10.14
헉!  (6) 2009.04.19
더 리더캣  (7) 2009.04.19
다정하게  (4) 2009.04.19
Posted by 봄의정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ez 2009.06.22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흐음.. 죽어라 패달을 밟지 않는다면.. 저렇게 모셔가도 되겠군요 :)
    아.. 얼른 그... 돗자리..같은걸 사야하는데; 한강가서 좀 깔고 쉬게;; ㅎㅎㅎㅎ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6.28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귀여운 신이구우운~!!!
    자전거 바구니에 얌전히 앉아있다니 역시 신이는 꿈의 고냥이 +_+
    요술공주와의 산책은 정말 꿈도 못꾸는 일이에요
    옛날에 세리 데리고 나갔다가 실겁했던 일을 아직도 잊을 수 없어요 ㅠ_ㅠ

  3. BlogIcon 터치하이 2009.07.03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마나~~ 고양이 너무 귀여워용~~ ^^* 사랑스럽..
    저 부드러운 털 한번 쓰다듬어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