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심은 상추
비실비실하면서도 죽지 않고 잘 버텼어요.
살아남은 것들을 다시 심어줬습니다. 비료도 뿌려주고 ㅎㅎ
따뜻한 봄햇살에 잘 자라고 있어요.
다음에는 씨 잘뿌려서 제대로 길러보렵니다.^^
며칠전에 찍은 상추
오늘 찍은 상추. 쑥쑥 많이 자랐어요.
요거는 2주된 청경채 싹입니다.
튼튼하게 자라고 있는 중 ^^
튼튼하게 자라고 있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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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많이 들이신거라 쌈싸먹기에는 아까울꺼 같은데요? ^^
수확한게 적어서 막상 먹을려니 고민되요 ㅋ
그래서 담엔 많이 기를려구요. ^-^
이거.. 먹을수 있을까요? ㅎㅎㅎ .. 신이다! 신이사진도 좀 같이 올리시지 ^^;
관상용??ㅋㅋ
쪼금만 더 자라면 뽑아야겠죠 아까비 ㅠ
완전 유기농 상추네요? ^-^ 정말 먹기엔 아까워요..
그러면서도 저 지금 속으로 '지금 뽑아서 식초넣고 새콤하게 무쳐먹으면 맛나겠다'라고..ㅋ
신이 궁딩이 만지는 상상을 같이 하면서리...ㅋㅋㅋ
파란것이 먹음직스러워 뜯으려고 하면
손이 떨려요.(다 먹고살자고 하는건데 이건 뭐지-_-
신이 식물 옆에 얼쩡거리다 궁뎅이 맞았어요.ㅋㅋ
앗! 신이 궁뎅이를 때리시다니!!
부럽 *-_-*
공주님 궁딩이도 맨날 만지시면서~^///^
그래도.. 왠지 남의 집 고양이 궁딩이가
더 탐스러워 보인달까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