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어느 날 느닷없이 찾아와
보낼 곳을 찾지 못해 하루 이틀 지나고
이 핑계 저 핑계 대다가 하루 이틀 지나고
아리와 같이 산 지도 벌써 1년이 넘었다.
곰살맞은 애교도 표현도 없는 녀석이지만
아리는 참..귀엽다.
우리 인연이 오래되었으면 좋겠구나.
보낼 곳을 찾지 못해 하루 이틀 지나고
이 핑계 저 핑계 대다가 하루 이틀 지나고
아리와 같이 산 지도 벌써 1년이 넘었다.
곰살맞은 애교도 표현도 없는 녀석이지만
아리는 참..귀엽다.
우리 인연이 오래되었으면 좋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