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키우기 시작한 상추
골을 내서 줄을 지어 씨앗을 뿌렸는데
신이가 흙을 파놔서 이렇게 되어버렸다.
(아무래도 직접 거름을 준 게 아닌가 의심스럽다.)
처음 씨앗 났을 때는 너무 신기해서 춤을 췄다.ㅎㅎ
씨앗도 너무 많이 뿌린것 같고,뿌리도 약해 걱정스럽다.
과연 식탁에 오를 수 있을런지?
내일부터 추워진다는데 비닐을 덮어줄까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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