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바닥난방을 하지 않아서 발이 넘 시렵다.
뭘로 만들까 고민하다
빵집에서 준 털 부슝부슝한 핸드워머를 발견하고
재활용해서 실내화를 만들었다.
1시간 후딱. 완전 내맘대로 실내화다.
제법 뽀송뽀송하고 따뜻따뜻 >.<
사진이 어두워서 다리가 까맣게 나왔네 ㅋ
뭘로 만들까 고민하다
빵집에서 준 털 부슝부슝한 핸드워머를 발견하고
재활용해서 실내화를 만들었다.
1시간 후딱. 완전 내맘대로 실내화다.
제법 뽀송뽀송하고 따뜻따뜻 >.<
사진이 어두워서 다리가 까맣게 나왔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