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비가 내립니다.
잠잠히 내리는 빗소리가 참 좋네요.
저는 봄을 참 많이 타나봐요...
괜히 기분이 싱숭생숭..
이런 봄.밤이면 술 한 잔 생각이 간절하거든요.
그래서 오늘도 한 잔 했어요.
그냥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나이가 드나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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