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어제보다 기운을 많이 차렸어요.
밥도 먹고,물도 먹고, 쉬도 잘하고, 설사도 없고
특히 삼색이는 아주 활발했어요. 똥꼬발랄~
어제보다 기운을 많이 차렸어요.
밥도 먹고,물도 먹고, 쉬도 잘하고, 설사도 없고
특히 삼색이는 아주 활발했어요. 똥꼬발랄~
둘이서 하루종일 핥아주고 장난치고
잘때도 둘이 꼭 붙어서 자는데 아주 가슴이 미어져요..
이럴땐 나모님의 마당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잘때도 둘이 꼭 붙어서 자는데 아주 가슴이 미어져요..
이럴땐 나모님의 마당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끄레마니아 with coffee (10) | 2008.10.25 |
---|---|
가을을 알리는 소리 (8) | 2008.09.06 |
소식-업둥이 들어왔어요 (6) | 2008.07.31 |
여름밤 (4) | 2008.07.10 |
기다립니다. (5) | 2008.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