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이지만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어요.
우리가 산 횟감은 숭어!
숭어 말고도 싱싱한 생선이 많이 있어요
광어,낙지, 장어, 여수의 명물 서대회,온갖 해물들이 가득!
저 팔뚝만한 숭어 두마리가 10,000원 이었어요.
믿어지시나요? ㅋㅋ
여수 야경..
작고 소박한 느낌이에요.
다른 항구도시보다 평지가 적은편이라
울퉁불퉁한 해안선 언덕을 따라 올망졸망한 집들이 많이 보였어요.
작고 소박한 느낌이에요.
다른 항구도시보다 평지가 적은편이라
울퉁불퉁한 해안선 언덕을 따라 올망졸망한 집들이 많이 보였어요.
배를 만들고 있는 조선소
돌산대교 밑에 또다른 회센타
돌산대교 랍니다.
광안대교의 축소판? 이랄까?
귀여움이 느껴졌어요.
실제로 보면 멋진 야경인데 사진에선 별로네요.ㅠ_ㅠ
특히 야경찍을땐 사진기술의 부족함을 절실히 느끼게 되요 ㅋ
다음날 보성여행이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