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어느 가을날

note 2009. 1. 27. 02:11
































겨울 좋아하는 나도 이제 슬슬 눈과 추위가 지겨워지려고 한다.
따스한 햇살에 은행잎이 노릇노릇 익어가던 가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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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봄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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