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note 2008. 11. 30. 00:52









스무살부터 5년동안 함께했던 자전거를 잃어버렸다.
그 후로 3년이 지나 두번째 자전거가 생겼다.
지금은 추워서 집에서 쉬고 있는 중.


신이는 자전거를 아주 잘탄다.
봄이 되면 신이를 바구니에 태우고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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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봄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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