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햇살

note 2008. 11. 30. 00:41










11월 29일
하루종일 바깥엔 바람이 스산하게 불었다.
창문을 열면 코끝엔 겨울냄새가 훅.

따스한 햇살이 그리워라.
그 햇살에 바짝 마른 셔츠의 느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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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봄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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