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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01 2008 새해맞이 4
  2. 2007.12.31 첫눈 4
  3. 2007.12.28 2007 크리스마스 6
  4. 2007.12.20 담양 관방제림 2
  5. 2007.12.19 담양 죽녹원 4
  6. 2007.11.27 임페리아 모카포트 2
  7. 2007.11.27 바깥풍경 3
  8. 2007.11.26 한밤중 맥주 -_- 3
  9. 2007.11.21 그대 내게 다시 2
  10. 2007.11.19 귤차 2

2008 새해맞이

note 2008. 1. 1. 23:45


 

2007년 12월 31일 아침
새해맞이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서 에버랜드로 떠났다.
 



가장 좋아하는 동물원 구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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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인데도 수영을 즐기는 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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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하는 행동이 똑같니. 고양이과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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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진 뱃살은 신이랑 정말 닮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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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파리. 밤에 또 갔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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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는 밤이 더욱 아름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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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놀이기구보다 스릴넘치고 짜릿한 대관람차를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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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즐거운 문라이트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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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이라 사람들이 무척 많았다.
날씨도 추웠고, 중무장한 사람들 속에서 오들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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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줄 알았으면 불꽃사진 찍는법좀 공부해둘걸...ㅠ

2008년 0시 사람들과 함께 카운트다운을 하고
불꽃이 터지기 시작했다.  4000발이라고 했는데 정말 오래오래 불꽃을 쏘아올렸다.
까만 밤하늘 속 집어 삼킬 듯 다가오는 불꽃들..너무 아름다웠다.
2008년에는 이 불꽃처럼. 좋은 일들만 팡팡팡 터졌음 좋겠다.




새해선물 불꽃놀이 동영상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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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note 2007. 12. 31. 06:08

눈이 보고 싶어요. 소원을 빌었는데
내 소원을 들어주신 걸까? ^^
올해의 마지막날 31일 새벽.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여기에선 공식적으로 첫눈이다.
어찌나 좋던지 어젠 밤새 나가서 눈밭에서 뒹굴뒹굴;;하다가
동네 술집에서 따끈한 오뎅국에 술한잔. 역시 눈 오는 날에는 ㅎㅎ

어제 대설주의보 발령나서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다.



오늘 아침풍경
일어나 보니 바깥 세상은 온통 눈으로 뒤덮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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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개었나 했더니 눈보라가 휘이잉...
정말 lapland에 온 것 같았다..




밤에 인적이 드문 학교로 또 마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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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크리스마스

note 2007. 12. 28. 02:15



3일 후면 2007년도 과거속으로 사라지겠지.
20대가 얼마 남지 않아서인지  하루하루가 아쉽다.
내 일생의 내일도, 크리스마스도 다시 찾아오겠지만 그래도 아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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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의 크리스마스 선물
글쓰는 것을 싫어하는 J..카드를 썼다는 것 만으로도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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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에게 받은 천사입체카드.
요샌 입체카드가 넘 훌륭하다. 구닥다리 옛날 빨강파랑 카드에서 많이 진보된 듯..
등에 달았더니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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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부터 크리스마스엔 가족들과 가벼운 와인과 몇가지 요리를 해서 작은 파티를 하며 보낸다.
크리스마스 망년회. 일년을 보낸 감사의 자리.
시끌벅적하게 음식을 만들고, 웃고 떠들고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즐겁다.
요번엔 닭 특집이다. 닭이 대체 몇마리야...미안;;
이제 다들 음주를 해도 괜찮은 나이가 되었다. 나는 이미 오래되었지만 ㅋ
어린 3자매였는데 참 세월이 많이 흘렀네..왜 내가 흐뭇해지는 거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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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트위스터와 치킨 샐러드.
마트에서 또띠아를 팔길래 눈 똥그래져서 사왔다.
스무살 무렵에 KFC에서 2년 가까이 일한 경험이 있어서 트위스터 하나는 자신있게 만들 수 있다.
KFC 비밀의 닭 양념은 끝내 못알아냈지만...ㅎ
레시피는 나중에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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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이 만든 바베큐 닭날개구이.
J의 바베큐사랑 어찌 말리리오.. 웨버그릴까지 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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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 준비한 고구마야채 그릴 구이
고구마를 그릴에 굽고 시럽을 뿌렸더니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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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무기력하고 마음이 힘들었던 2007년.
하지만 아무일 없이 모두 건강하고 따뜻한 시간을 선물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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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관방제림

note 2007. 12. 20.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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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무척 맑은 날.
파란 하늘에 비행기가 지나간 자리가 예쁘다.




죽녹원에서 내려오면 다리 하나가 있고 바로 관방제림이 있다.
홍수를 막기 위해 제방을 쌓고 나무를 심은 곳. 천연기념물 제 3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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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나무와 잔잔히 흐르는 물이 무척 아름다운 곳.
걸으며 사색하기에 참 좋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며 걸어도 좋고
자전거를 타고 달려고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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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촬영지로 유명해졌다더니 산책로며 징검다리며 2년전보다 뭐가 많이 생겼다.
다른건 별루 안 거슬렸는데 제방길에 웬 꽃마차가 지나다니더라는. 황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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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말..무척 지쳐보였다.
마차를 끄는 말은 경주장에서 기력이 다 된 늙은 말을 쓴다고 한다.  
만드는 사람이나 타는 사람이나 ...
인간이란 참 이기적인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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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죽녹원

note 2007. 12. 19. 00:41


지난 일요일. 담양의 죽녹원에 다녀왔다.
2년전 첫눈이 오는 날. 담양행 시외버스를 타고 처음 갔었다.
죽녹원은 대숲의 바람소리와 푸르른 빛 때문에 여름이 가장 좋다고 하지만 겨울도 참 멋지다.
한겨울 눈이 쌓인 대나무를 흔들면 후드득 쏟아지는 눈들.
올해도 눈이 많이 오면 가야지 했는데,결국은 못기다리고..
(도대체 함박눈은 언제 내리는 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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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사랑도 변치않고, 운수대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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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카메라로 찍었음 더욱 멋있었을텐데...

와~놀랄만큼은 아니지만 아기자기하고 소박한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사진엔 없지만 작은 분수와 식물원.이곳저곳에 벤치가 있다.
아늑한 대나무 숲길을 오붓히 걷다보면 낯선 사람과 사랑이 싹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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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아 모카포트

note 2007. 11. 2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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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랫동안 갖고 싶었던 모카포트를 선물받았다.
나도 거품이 찰랑찰랑한 커피를 마실 수 있다니!!
아~넘 행복하다! ^^


 모카포트는 에스프레소를 좋아하는 이탈리아 가정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커피용 주전자다.
카푸치노,카라멜 마끼아또처럼 우유가 첨가된 달콤한 커피를 좋아하는데
매번 생각날 때마다 집밖으로 나가서 먹을 수도 없고
고가의 에스프레소 기계를 사기도 그렇고, 사게 된다면 이것저것 주루룩 마련해야 할 부제품들...
비싼 기계를 사서 똑같은 맛을 낼 수도 없다면 큰 낭패..

 가정용 머신을 사는 것도 좋지만 청소와 관리도 자신이 없다. -_-
그런 내 눈에 들어온 건 바로 모카포트였다.


임페리아는 비알레띠와 브리카의 불편함을 보완해 나온 제품이라고 한다.
귀여운 외관. 깜찍한 2인용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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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엔 너무 작아서 3인용이 낫지 않을까 했는데
에스프레소가 무척 진해서 혼자서 먹거나 할 때는  2인용이 적당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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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가 사방으로 튀지 않게 한쪽에 있는 추출구와
위아래로 섞어주는 바람개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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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대신 실리콘으로 된 윗부분.
모카포트는 바스켓에 원두를 가득 넣어야 한다.
딱 맞을만큼의 크기를 주문하는 게 원두낭비를 막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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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에 물을 채우고 바스켓에 원두를 꼭꼭 눌러담고 끓이기
불은 포트의 밑부분보다 작게
삼발이가 없었는데 대신 냄비받침대를 했더니 아주 딱이다.



에스프레소가 나올 동안 내가 가장 좋아하는 우유거품을 준비!!
볼에 우유를 담고 이케아 거품기로 거품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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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포트와 함께 따라온 이케아 거품기
2500원의 싼 가격이지만 성능이 참 괜찮다.
대단한 기능을 원하지 않는다면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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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시작 한 지 얼마 안돼 쿨럭쿨럭 에스프레소가 나온당
별 기대하지 않았던 거품도 나오구~귀여워 >.<




컵에 에스프레소를 담고 약간의 설탕을 섞는다.
거품낸 우유를 에스프레소 위에 따라낸다.
풍성한 거품을 원한다면 스푼을 이용해 얹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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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임페리아  첫 작품 완성!!! ^-^
카페오레?? 카페라떼인가?? ㅎㅎ

으음..맛은 아주 좋았다.
왕초보라 두려움 반이었는데 예상외로 맛이 훌륭.
이걸 마시고 나서 이젠 집 앞의
테이크아웃점은 가지 않으리라! 결심했다.
신선한 원두의 진한맛이 가게의 그 맛과
별다른 차이점이 없었기 때문...
남들이 뭐라할 진 모르겠지만
정말 차이를 느낄 수 없었다.
적어도 내 입맛에는 그랬다.^^

드립이나 다른 종류의 커피가 아닌
우유를 가미해 먹을 거라면 모카포트도 참 괜찮은 것 같다.


커피는 기호식품.
내가 만족하고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면
인스턴트 커피믹스도 좋다.
산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 얼마나 달콤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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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추출되고 남은 커피찌꺼기~


내가 직접 만드는 커피.
집안 가득히 퍼지는 커피향.
보글보글 끓는 소리와 기다림이 행복하다.
앞으로 많이많이 사랑해 줄게♥
나의 첫 모카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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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풍경

note 2007. 11. 2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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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안개로 가득찬 어느 날
꼭 눈이 올 것 같은 날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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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맥주 -_-

note 2007. 11. 26. 23:12


한밤중 시원~한 맥주 한 잔이 생각 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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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뽀글거리는 거품이 너무 좋다~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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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급히 만든 안주 세지즈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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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맥주가 없는 관계로 사진 올려놓고 구경중이다.
먹고프당~근데 땅으로 내려가기가 싫어 귀차나...
이사 온 뒤로 자주 일어나는 현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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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게 다시

note 2007. 11. 21. 02:46




 잠이 오지 않는 밤.
멍하니 라디오 푸른밤을 듣고 있는데
마지막 1시 57분. 성시경이 그대 내게 다시...를 나직하게 부른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목소리가 너무 다정해서...
밤이라서 그랬는지도 몰라.



아주 오래전... 먼 곳의 작은 내 방, 낡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그 노래.
추웠던 나를 위로하던 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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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차

note 2007. 11. 19.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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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올해 겨울이 시작되고 가장 추웠던 날이었다.
오늘은 영하3도라고하니 단단히 무장해야 할 듯.
난 겨울을 가장 좋아한다.
온 세상을 덮는 하얀 눈...
추운바깥에서 따스한 실내로 들어와 마시는 차 한잔.^^
몇 해 전부터 11월이면 겨울에 마실 차를 만들었다.
올해는 뭘 해볼까 고민하다가 귤차를 만들기로 결정!

①귤10개를 준비한다.(병 두 개 정도 나온다)
② 깨끗하게 씻고 농약을 제거한다.
   - 베이킹소다를 뿌려 1차 세척
   - 식초물에 20분 정도 담궈서 2차 세척
 ③귤껍질을 깐다. 껍질과 알맹이를 분리하고 섬유질을 제거한다.
    귤껍질에 붙어있는 하얀 섬유질은 건강에 좋지만 쓴맛을 낸다.
쓴맛을 싫어하면 꼼꼼히 제거하고,아니면 그대로 기호에 맞춰~
    숟가락으로 긁으면 잘 된다.
 ④껍질을 채썰고, 알맹이도 적당한 굵기로 자른다.
 ⑤적당한 크기의 그릇에 설탕과 귤을 1:1비율로 버무린다.
    -기호에 따라 생강을 썰어 넣으면 감기예방에 더 좋다.
      단,너무 많이 넣으면 귤향기가 줄어든다.
 ⑥열소독한 병에 담는다.
 ⑦냉장고에 넣고 3일정도 지난 후에 먹는다
.
맛은 유자차와 비슷한데, 쓴맛도 덜하고 특히 절여진 귤 알맹이의 달콤상큼한 맛이
아주 좋았다. 매일 그냥 까먹기만 하다가 차로 먹으니 새로웠다.
방법도 간단하니 만들어서 많이 드시고 다들 감기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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