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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1.29 나의 오랜 친구, 신이 5
  3. 2009.01.27 2008 어느 가을날 4
  4. 2009.01.15 yoonsang photo essay P/V 6
  5. 2009.01.12 2009.1.1 8
  6. 2009.01.05 이 놈의 감기! 4
  7. 2008.12.25 white christmas 4
  8. 2008.12.24 메리 크리스마스! 5
  9. 2008.11.30 자전거 10
  10. 2008.11.30 따스한 햇살 8

일요일 오후

note 2009. 2. 8. 16:27







햇살 좋은 일요일.
늦잠을 자고 고양이와 보사노바를 듣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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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봄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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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랜 친구, 신이

note 2009. 1. 2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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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봄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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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어느 가을날

note 2009. 1. 27. 02:11
































겨울 좋아하는 나도 이제 슬슬 눈과 추위가 지겨워지려고 한다.
따스한 햇살에 은행잎이 노릇노릇 익어가던 가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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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봄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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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sang photo essay P/V

note 2009. 1. 15. 23:26




yoonsang photo essay - PV from macho on Vimeo.
배경음악 : 윤상-길은 계속된다


어제 라디오스타 보고 쓰러짐.
내눈엔 유부남 4인방 중에 젤 멋져 보였다.

포토에세이가 5월에 나온단다.
콘서트 정말 가고 싶었는데 가지도 못하고
샘나서 공연 후기글 보기도 싫다..ㅠ.ㅠ
책하고 앨범 나오기만을 착하게 기다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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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봄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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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

note 2009. 1. 12. 02:06


눈이 오는 날은 꼭 새벽에 잠이 깬다.
새벽잠,아침잠 많은 내가 그 시간에 일어나는 일은 거의 없는데..참 신기하기도 하지..
2009년의 첫 날. 새벽에 잠이 깨어 물 한잔 마시고 밖을 내다보니
밤새 내린 눈으로 세상은 온통 하얗게 변해 있었다.
오들오들 이불 두르고 베란다 창문 열고 방충망까지 열고 찍은 사진.
2009년 첫 사진.































올 겨울은 눈이 참 후하다.
지금도 밖에는 눈이 소복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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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봄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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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의 감기!

note 2009. 1. 5. 21:57




2009 처음으로 나에게 찾아온 손님은 감기다.
자주 걸리지는 않지만 한 번 걸리면 심하게 앓는 체질인데
요 감기가 사람잡는다..ㅠ.ㅠ...
춥고 열나고 온몸이 쑤시고 숨쉬기도 괴롭다.
아... 머리아포.....
연초에 아팠으니 올해는 건강할려나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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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봄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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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christmas

note 2008. 12. 25. 22:11





아주 잠깐이었지만
 그래도 화이트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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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봄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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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note 2008. 12. 24. 02:01



요즘은 조금 바빠서 매일 하루를 새벽 2시에 마감하고 있다.

역시나 20대의 마지막이 될 크리스마스 이브..
(대체 올해 20대 마지막인 것들이 몇번째인 거니?)
전혀 아무 계획없음이지만 마음이 그저 담담한 것은 나이가 들어가는 증거인걸까? ㅋ
옆에는 잘 준비를 다한 신이가 누워있고,
나는 신이 모래 사료를 주문하려 여기저기 사이트를 둘러보는 중이다.
이게 크리스마스 이브날의 풍경이로고나..ㅎㅎ



평화롭다.
항상 그런것은 아니었지만 지금 마음속이 평화로운 것에 감사하다.
성당 미사 중간에는 이웃의 평화를 빌어주는 시간이 있다.
바로 옆에 앉은 낯선 사람에게 고개숙여 "평화를 빕니다." 라고 말을 해주는 짧은 시간.
난 그 순간이 가장 좋다.




모두 Merry christmas!!
그리고
평화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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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봄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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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note 2008. 11. 30. 00:52









스무살부터 5년동안 함께했던 자전거를 잃어버렸다.
그 후로 3년이 지나 두번째 자전거가 생겼다.
지금은 추워서 집에서 쉬고 있는 중.


신이는 자전거를 아주 잘탄다.
봄이 되면 신이를 바구니에 태우고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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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봄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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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

note 2008. 11. 30. 00:41










11월 29일
하루종일 바깥엔 바람이 스산하게 불었다.
창문을 열면 코끝엔 겨울냄새가 훅.

따스한 햇살이 그리워라.
그 햇살에 바짝 마른 셔츠의 느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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