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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9.10.22 나름 발라당 6
  4. 2009.10.15 :) 4
  5. 2009.10.14 오랜만에..신이 7
  6. 2009.10.12 윤상 콘서트 4
  7. 2009.10.12 윤상 6집 2
  8. 2009.10.12 윤상 송북 2
  9. 2009.10.06 추석 4
  10. 2009.09.29 쪼그만 게 4





http://news.nate.com/View/20091028n05040&mid=n0809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다 한번쯤 궁금해하지 않았을까?
나도 빈집에서 뭘 하고 지내는지 너무 궁금해서
인터넷으로 집안을 볼 수 있는 cctv를 달아 볼까 했었는데 여기 진짜 해본 사람이 있었네..ㅋㅋ
울 냥이들은 밤에 노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자면 이불 속에 들어와서 같이 잔다.
정말 낮에도 자는 거라면 대체 몇시간을 자는거야~~
고양이마다 다르지 않을까? 촬영해서 저 고양이처럼 안지낸다면 반박을 할 수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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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뽀송아리

cat 2009. 10. 28. 00:11








































아리는 몸단장솜씨 하나는 최고일듯.
털이 언제나 뽀송뽀송~
졸려서 눈이 아몬드모양이 되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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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발라당

note 2009. 10. 22. 00:04



발라당이라고 부르기도 뭣한...
몸부림???










































































신이야  빈 땅콩을 너무 자랑하는거 아니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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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봄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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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e 2009. 10. 15. 23:59









맘대로 되지 않는 것들, 혹은 주변의 낯선 사람들로 인한 피곤한 일들로
어느 순간 고슴도치처럼 날카롭게 가시를 잔뜩 세우고 있는 나를 본다.
확 질러버리고 싶지만 그러면 내 마음이 더 불편해져버려 그렇지도 못하고
 하아...이것도 병인가싶다...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점점 딱딱해져가는 것 같아.
똑같이 받아치면 나도 그들과 같아지겠지.
웃을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저렇게 눈이 초승달이 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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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신이

cat 2009. 10. 14. 21:38

























햇살을 즐기고 계시는 신사마님
근데 마지막 사진은 좀 깨네....ㅋ

고양이라고 영원한 동안인 것 같지 않다.
옛날 사진이랑 비교해보면 신이에게도 초년,중년의 모습이 뚜렷하니..
털의 양도 줄고 흰색 털도 군데군데 나고
요즘 부쩍 늙은 것 같아 가슴이 아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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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콘서트

note 2009. 10. 12. 23:44





요즘은 사진폴더 정리중..
8월 30일 일요일 저녁 6시 올림픽홀 
윤상의 앵콜 콘서트















조금 일찍 도착했더니 아직은 한산..
표를 받고 1시간 정도 남아서 올림픽공원에 갔다.
















저녁무렵이라 산책 나온 사람들로
평화로운 휴일의 오후 분위기












분수대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자매.
어렸을때 우리 엄마도 나들이 나갈때면
동생과 나에게 똑같은 옷을 자주 입히셨는데 ^^




















시간이 다 되어 돌아오니 사람들이 제법 많다.







맨 앞자리는 아니지만 잘 보이는 측면 앞자리에..
 조심스럽게 찍었던 사진 몇장들을 올린다.
카메라의 능력을 한없이 탓했다는 ㅋ
















공연이 시작되었다. 두근두근 +_+














실제로 본 윤상님은 정말 멋있었다는 >.<
키가 크고 양복이 잘 어울렸던
너무 젠틀한 당신.







게스트 이적씨.
"다행이다"를 불러줬는데 감동 @.@
역시 목소리가 남달랐다.






윤상님은 오랜만에 베이스를 직접 연주.






활동을 쉬고 있어서 본인 모습이 별로라고 .. ㅎㅎ





베이시스트 윤상.






윤상님의 영원한 연인 희열님.
방송용보다 더 재밌는 입담 ㅋ
 
















콘서트 음악감독 재일군
기타에서 베이스 드럼까지 못하는게 없는 천재소년.
소년에서 이제 멋있는 청년으로.







윤상의 음악은 거의 일렉트로닉이지만
콘서트에서 그것을 기타,베이스,드럼,국악팀, 오케스트라를 통해 아날로그로 100% 가까이 재현했다.
아니 재현 그 이상의 것이었다. 그게 윤상음악의 탁월함. 더 이상의 표현을 할 수 없음이 아쉬울 뿐....
음악은 물론 그의 따뜻함,음악에 대한 열정,인간적인 삶의 열정을 볼 수있어서 행복했던 공연

공연이 끝나고 자정이 넘어 내려오는 버스 안에서 피곤했지만 정말 행복했던 그 느낌...
두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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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6집

note 2009. 10. 12. 23:43



























그의 음악생활 20년인데 몇 년에 한번씩 앨범을 내 겨우 6집이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은 6집은 거의 괜찮다!는 나만의 느낌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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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송북

note 2009. 10. 12. 23:43






그림이 맘에 들었던 송북.














헌정앨범 형식이라 그런지 박스와 디자인에 공을 들인 흔적이 보인다.
하지만 나는 반짝거리는 CD 포장이 좋다. 이유는 때가 안타기 때문!
안타까운 것은 손이 잘 안간다는 것.
기대에 미치지 못해 많이 아쉬웠던 앨범이었다.
그의 음악을 더 잘 표현해줄거라 믿었던 사람들이 없었기도 했고......
아마도 내가 원곡을 너무 사랑해서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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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note 2009. 10. 6. 00:47




















명절때 우리 가족이 만든 음식.
내가 만든 것은 송편과 부침개 한소쿠리
저거 다 부치고 났더니 허리병이 났다.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벌써 이러면 아아..늙은건가 ㅠ.ㅠ......
먹고,자고,뒹굴거리기를 3일
짧은 연휴였지만 다시 일하러가기가 너무 싫었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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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만 게

note 2009. 9. 29. 18:41






쪼그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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