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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3.01 왜. 4
  3. 2009.02.21 핸드드립세트구입 4
  4. 2009.02.19 낭만고양이 4
  5. 2009.02.15 언제나 첫사랑~♥ 4
  6. 2009.02.15 잘 지내고 있어요 6
  7. 2009.02.08 일요일 오후 6
  8. 2009.01.29 나의 오랜 친구, 신이 5
  9. 2009.01.27 2008 어느 가을날 4
  10. 2009.01.15 yoonsang photo essay P/V 6

스마일

cat 2009. 3. 2. 02:18














기쁠때나 슬플때 네가 곁에 있어
나는 행복해

다시 웃자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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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note 2009. 3. 1. 02:12



왜 신은 다른이들에게는 다 준 것을
나에게만 주지 않는건지.
원망스러울 때가 있다.
다 알면서도 억울한 마음.
스스로 위로하기도 지칠 때가 바로 지금같은 순간이지.

기다림의 끝은 언제일까.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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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봄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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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립세트구입

note 2009. 2. 21. 21:13



작년 겨울이 시작될 무렵
일하는 곳에서도 원두커피를 마시고 싶어 구입한 드립기구.
집에서 커피를 마시기 시작하면서 늘어나는 커피용품들.
나는 절대 그러지 않아야지 했는데 돌아보니
모카포트,우유거품기,에스프레소 기계,핸드밀,프렌치프레스,그라인더,드립용품까지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이 밟는다는 지름의 수순을 착실하게 밟아가고 있다.
물론 더 비싼 걸 사고 싶은 마음을 아주아주아주 많이 참고 있지만! ㅠ.ㅠ










깔끔하고 무난한 맛을 내는 칼리타 드리퍼
추출구멍이 세 개 뚫려있다.






작고 귀여운 1인용 포트







신선한 원두를 성글게 갈아서 넣고 담고






물을 부으면 빵처럼 부풀어 오르는 커피.
핸드드립할때 가장 기쁜 순간이다.




 


이제 남은건 콩 볶는 일인가? 
정녕 콩을 볶아야 된다는 것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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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봄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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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고양이

note 2009. 2. 19. 22:11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것이 감사하다.
이번 겨울나기도 고양이들에겐 참 혹독하고 힘들었겠지...
사람도 이렇게 힘들었는데 고양이들은 오죽했을까.

내가 사는 곳은 대학가라서 오밀조밀 골목도 많고 식당도 많고
학생들은 고양이들에게 관대한 편이라 고양이들이 살기에 참 좋은 환경이다.
그래서인지 골목길을 걷다보면 길고양이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래서 길고양이 얼굴 생김새며 저 노랑이는 어디서 머무는지, 사람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부양가족이 있는지 대충 파악이 되는데..관찰은 해도 참 찍기가 어려웠다.
길고양이에 대한 관찰 보고서는 내가 봤던 풍경들 그대로 옮겨놓은것 같다.
내 마음까지도 옮겨놓은듯 하다.
잠시만이라도,
마음이 행복해지는 사진.
같이 보시라고... ^-^



http://gurum.tistory.com/entry/눈밭에서-눈장난치는-길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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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봄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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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첫사랑~♥

cat 2009. 2. 15. 03:13






























누가 들으면 나보고 미쳤다고 하겠지만
만난지 7년이 되어가는 지금도
신이의 얼굴을 보면 가슴이 설렌다.
좋은걸 어떡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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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어요

cat 2009. 2. 15. 02:54

 













파리바게뜨에서 받은 사은품. 털모자를 뜯어서 만든 아리냥의 조끼 ㅋ








아리가 배를 뒤집고 누워 있으면
보숑보숑한 뱃살에 얼굴을 부비부비하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든다
아리를 알기전에 나는 흰색털을 가진 고양이는
목욕을 자주 시켜줘야 하는줄 알았다..
오랫동안 안씻겨도 항상 저렇게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는 걸 보면 신기하다.
아리가 좀 깔끔한 성격이긴 하지만..
반면에 신이는 남 핥아주는것만 좋아하고 자기는 별로 신경안쓴다.
아리는 발에 각질이 하나도 없이 말랑한 분홍젤리인데 신이의 발은 각질이 ㅋ
울 신이가 지저분한 고양이였던 걸까?
회색고양이인게 참말로 다행.. -_-











흰색 털이 눈이 잘 띄어서 그런지
털이 날린다는 이유로
신이보다 할머니의 구박를 더 받고 있지만
그럭저럭 눈치껏 지내고 있는 중...







요건 1년전 집에서의 사진
눈 많이 오던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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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note 2009. 2. 8. 16:27







햇살 좋은 일요일.
늦잠을 자고 고양이와 보사노바를 듣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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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랜 친구, 신이

note 2009. 1. 2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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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어느 가을날

note 2009. 1. 27. 02:11
































겨울 좋아하는 나도 이제 슬슬 눈과 추위가 지겨워지려고 한다.
따스한 햇살에 은행잎이 노릇노릇 익어가던 가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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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sang photo essay P/V

note 2009. 1. 15. 23:26




yoonsang photo essay - PV from macho on Vimeo.
배경음악 : 윤상-길은 계속된다


어제 라디오스타 보고 쓰러짐.
내눈엔 유부남 4인방 중에 젤 멋져 보였다.

포토에세이가 5월에 나온단다.
콘서트 정말 가고 싶었는데 가지도 못하고
샘나서 공연 후기글 보기도 싫다..ㅠ.ㅠ
책하고 앨범 나오기만을 착하게 기다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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